도시의 동백Posted on 2019년 3월 27일2019년 3월 27일Author lowhillfotoCategories 일상다반사 도시의 한 구석 너희에게는 버려진 한 구석이겠으나 지치고 힘들지라도 나는 잿빛 이슬 마시며 고상하게 삶을 버텨내겠다#공유하기Tags: 골목길, 기록, 일상다반사